Bill Epperidge가 남긴 1965년의 뉴욕 스케이트보딩
라이프(LIFE)는 포토그래퍼 빌 에퍼리지(Bill Epperidge)가 1965년 뉴욕 시내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청소년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케이터들은 다양한 포즈로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고 있다. 컨버스를 신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않고 패셔너블하다.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ource
http://time.com/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