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OUT X KIM JUNG MAN
지난 12월 8일 목요일 웍스아웃 압구정에서 PROJECT SUN STORM by WORKSOUT X KIM JUNG MAN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프닝 행사에는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이 방문하였다. 12월 8일 목요일부터 12월 28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액 저소득층 소아 청각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전시회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21명은 김중만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The Art of Rap in Korea’ 에 참여했다. 사진집을 포함하여, 김중만 사진작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핸드폰 케이스 및 스케이트보드 데크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The Art of Rap in Korea’ 사진집은 웍스아웃 압구정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선천성·후천성 소아 난청 환자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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