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
130 x 200 mm
80 page
글 | 손민지
디자인 | 손민희
펴낸곳 | 커먼멜랑콜리아
사랑이라는 스펙트럼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포착한 기록으로 ‘미련’, ‘상실감’, ‘불안’, ‘질투’, ‘자기혐오’ 등의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엮은 에세이집 입니다. <part 1>은 사랑이 끝난 후의 감정, <part 2>는 사랑을 하는 동안의 감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흔한 이별로부터 시작해 시간의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책을 따라 사랑의 당황스러운 감정을 하나하나 마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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