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원
공학적 사고와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재료나 구성에 있어 어떠한 틀에 갇히거나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영역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키치스는 정크아트, 조형예술,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선별하여 각 작가들이 새로이 제작한 키치한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상업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키치(Kitsch) 컬처 브랜드이다. 지난 ‘2015 아트토이컬처’를 통해 키치한 쇼킹핑크컬러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며 6명의 작가들의 아트토이와 디오라마 설치물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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