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Kristian Jones의 풍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의 집어삼킨 장면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풍자한 그림을 소개한다. 요즘 정말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아직 한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세상은 작은 네모 프레임이 전부다.
일러스트레이터 Kristian Jones은 현대 사회에서 생필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의 중독과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메신저 등의 세계에 빠져 버린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다루고 있다.
Source: http://www.kristian-jones.co.uk